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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전도자
렘 10:23~24 2011-10-16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할 유다와 예루살렘의 불순종으로 감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1:7)

아무리 큰소리 치는 사람에게도 통제를 벗어나면 사고를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우리의 통제는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기도할 때 그대로 멈추는 것도 주님을 바르게 인정하는 것이다.



Ⅰ. 사람의 길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23f)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시37:23)

인생은 길을 걷는 것과 같다. 다만 어느 길을 선택해서 가느냐가 중요하고 그 길의 끝이 어디에 닿아 있는가가 다르기 때문에 심중해야만 한다.

우리의 육체는 자동차와 같다. 그러므로 이 육체를 누가 운전해 가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내가 운전은 하지만 어느 길을 갈 것인지 지도를 받아야만 한다.

①어찌 보면 무책임하게 들릴지 모른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②언제나 선택해야만 한다. 주신 분의 기뻐하는 갓인지 자기 자신이 기뻐하는 것인지…



Ⅱ. 자신에게 삶을 주신 분께 맡겨야 한다.(23b) “…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시17:5)

①지금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선택의 책임은 자신이 진다.

②사람은 자신의 길을 통제할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잠20: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4)

누구보다도 우리는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로 자신의 것이 아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Ⅲ. 그러므로 늘 마지막을 생각해야만 한다.(24) “여호와여 나를 징계하옵시되 너그러이 하시고 진노로 하지 마옵소서 주께서 내가 없어지게 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①잘못된 길로 들어설 때 주님은 징계의 채찍을 드신다. 그러므로 이것은 저주가 아니라 행복이다.

②우리가 가는 인생의 마지막에는 역시 두 가지의 경우를 만나게 된다.



무면허와 음주운전 같은 위험한 인생이 주님의 지도를 거부하는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