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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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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식을 찾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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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05: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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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 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사는 한 하나님에 뜻에 합당하여야 할 것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왜 만드셨을까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성경은 나를 찬양 찬송케 하기 위해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그렀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찬송키위해 만드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자의 찬양찬송을 원할까요? 악인의 찬양 찬송은 아닐 것 입니다.
그러면 누구의 찬양 찬송일까요? 바로 의인의 찬양 찬송일 것입니다.
그러면 의인은 누구일 까요?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아닐까요?
그러면 누가 하나님에 뜻대로 행하는 자일까요? 바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 분입니다.
왜 일까요? 하나님께로써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할수 있는 유일한 분 아닐까요! 그 분보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있는 분이 있다면 그분이 의인이겠지만, 우리는 성경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 품에서 나온 유일한 분 예수 그리스도 한 분임을 우리는 성경에서 배우지 않습니까.
그 분만이 우리를 구원해줄 유일한 이름임을 사도행전에서 배우지요 .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그 분처럼 하나님이 원하는 의인이 될까요?
성경에는 이세상에 의인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도 없다고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한다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로써 성경에서 그리스도 예수임을 나타내는 부분을 성경의 모든 곳에서 발견하고 그때마다 그리수도께서 우리 구원의 주 되심을 깨닫게 됩니다 .
사랑하는 형제 여러 분 우리 모두가 성경에서 구원의 주 예수를 만날 때마다 그 분을 온전히 본 받게해 달라고 하나님께 빕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가 그 분을 닮는 의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될 때 비로서 의인이되므로 의인으로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 찬송할 수 있으므로 우리의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될 때 신앙인으로서 매일의 삶이 평안하지 않을 까요!
더불어 마음에 그리스도의 삶이 넘치지 않을까요! 다시 말해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므로 그리스도를 본 받게 해달라는 매일의 소망의 기도가 넘칠 때 우리의 믿음의 소망을 하나님께서 흔쾌히 들어줌으로 오는 평안이 있을때마다.
기쁨이 넘침을 믿음의 세월이 알 수 있게 하지 않았나요?
우리가 믿음안에서 참 평안이 있을 때마다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신 참 가르침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안식이 아닐까요?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의 안식을 아는 자로서 그리스도 삶을 이제로 부터 영원히 살아 갑시다.
사랑하는 형제여 영원한 삶을 위해서 성경에서 그 삶을 배우기 위해 매일매일 성경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를 발견하여 그의 삶을 배웁시다.
그리하여 영원한 안식에 들도록 늘 하나님께 간구합시다.
끝으로 사랑의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삶을 본 받는 여러 분의 삶을 주관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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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die : |
Date : [2013-02-25]  |
| 홀로 주님과 경건의 시간을 보내시고 귀한 고백과 권면을 올려 주셨군요. 늘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일로 하루를 열고 닫는 모습을 같은 믿음과 감동으로 바라 봅이다.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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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만 : |
Date : [2013-02-26] |
| 이종배 전도자님을 통해서 참 진리를 따르고자 노력하는 분이라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공감하며 승리하는 삶으로 성령께서 인도하시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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