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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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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곤 형제의 복음의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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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11:3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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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제가 형제님께 위로가 됐다니 하나님앞에 부끄럽고 감사가됩니다.
형제님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제게주신 위로요 감사의 제목입니다.
늘 제게 여러모양으로 내밀어준 사랑과 헌신을 결코 잊지못합니다.
주님께서 형제님을 통해 참복음의교회에 더해질수있게 하셨읍니다.
당시에 제게 그렇게 강하고 담대히 전해주지 않으셨다면 지금의 저는 어떻게 됐을까요?
형제님의 그동안의 복음증거의 열매가 부족하지만, 여기 있지않읍니까?
형제님의 다시금,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하고자하는 바램과 소망앞에, 주님께서 길을 예비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 기도로 응원을 보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나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브리서10:38~39) 아멘.
ps) 늘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형제님들과 교회 앞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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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 |
Date : [2014-04-01] |
서로의 신앙고백과 격려가 감사합니다. 또 홈의 좋지 않은 메모들을 정리하는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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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곤 : |
Date : [2014-04-01] |
지나온 시간 속, 형제의 저를 향한 거짓없는 사랑과 진실된 행함 앞에서 처음보다 더 많은 형제사랑의 뜨거운 체온을 감사하게 됩니다.언제나 말만 앞서던 저인 것을 아실 법도 한데, 끝까지사랑 해주시니 참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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