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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t T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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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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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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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숨은 수고를 통하여 또 하나의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작품이 탄생된 것을 주님의 성령과 더불어 기뻐 합니다.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교우들 간에는 사랑이 익어가고 격려의 신선한 바람이 출렁이는 생명의 냄새를 느끼는 그런 쉼의 장소였으면 합니다.
그러나 무질서하고 복잡하고 답답한 소돔과 고모라와는 구별된 장소였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天上의 言語와 불변하는 약속이 확인되는 곳, 현실과 영원이 만나고 죄인들이 주님의 십자가를 만나는 그런 공간이기를 기대합니다.
피곤이 무겁게 가라앉은 보이지 않은 사무실 한켠, 시계는 밤 열 두시를 훨씬 넘어버린 그 늦은 시간에도 주님을 향해 수고하는 영혼의 모니터를 응시하는 게슴츠래한 눈과 부지런히 자판을 두드리는 먼지낀 손가락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주님은 반드시 아름다운 수고를 생각지 못할 것으로 갚으실 것을 믿으면서 때마다 일마다 평강 주시기를 손모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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