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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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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유다와 제사장과 빌라도 그리고 군중 또 한사람 바라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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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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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왼쪽 세끼 발가락이 아파서, 아침에 구두를 신으려고 해도 불편하여 편하게 옷을 입고 조금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차를 타고 시계를 보니 그렇게 빠른 시간도 아니었는데...)
사회를 담당하는 순서를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다시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오니 중간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의 역사적인 현장을 통하여 다섯 사람들에 대한 제 조명은 믿음 생활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 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물들에 대한 특징을 저희 성도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기 위하여 전도자님께서 고민한 흔적을 많이 발견합니다. 항상 성령께서 이종배 전도자께 함께 하셔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쉽게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듣는 성도나 전하는 전도자 모두가 하나님께 감사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바라바는 성경의 한쪽 귀퉁이에 나오는 못된 인물, 나쁜 강도의 모습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 바라바는 바로 나 자신인 것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바라바는 진정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신이었지만, 예수님의 보혈로서 깨끗하게 되어 죄 씻음을 받은 복 받은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를 위하여 한 마디의 대꾸도 않으시고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사면초가> 정말 예수님 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3년 동안을 함께 다녔던 제자들도 모두 떠나가고 법을 집행하는 빌라도도 손을 씻고 호산나 하며 외치던 군중들도 등을 돌리고, 성경을 들고 백성들을 가르치는 제사장들도 피해버리는 그곳에서 바라바 만이 예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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