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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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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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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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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 이 기쁜 맘 못이겨서 온세상에 전하노라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늘 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
며칠 전 수요예배 때 주님께 드린 찬송이었습니다.
이 찬송을 하면서 작년 3월 첫째주 주님의 날이 감격적으로 회상되었습니다.
100년에 한 번 있을 까 말 까한 폭설로 인해 온 땅이 하얗게 덮여졌던 날, 나의 온갖 죄악이 주님의 구원의 말씀 안에서 완전히 덮여지고 씻어졌던 기쁜날 이었습니다.
주님의 구원의 말씀을 진심으로 받아 송정 앞바다 많은 물속에서 세례를 받고 더럽고 추한 죄의 옷 대신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하늘의 소망과 진리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에 하나되었던 복된 날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저에게는 유일한 구원의 날이요, 하나님께는 한 영혼을 살리셨던 영광의 날이었슴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년 전 극동방송을 듣게 되었고, 주의 인도하심 따라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에 처음 나아오게 되었고 (막 16:16)과 더불어 세례에 관한 놀라우신 구원의 진리를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 저는 수많은 영적체험과 은혜도 받았고 당연히 믿음도 얻었었습니다. 매주일 예빼도 드리고 집사 직분도 받고 전도도 하며 수많은 기도 응답도 받았던 신앙인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재도 있었지요...
당연히 나는 예수믿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구원받은 자였음을 전혀 의심할 수가 없었지요..
그러던 제가 성경을 깨닫고 세례를 다시 받게 되었습니다.
은혜를 받아 믿음을 얻어 예수님을 마음속으로 영접했지만 잘못된 영접이었다는 것을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는 곳에서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그릇된 가르침속에서 나의 소견에 옳은대로 영접했던 돌이킬 수 없는 오류를 범했었지요...
진리의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순수한 복음을 듣게 되었고 은혜를 받아 하나님의 방법을 알게되었고 순종하여 세례를 받게 되었지요...
구원이 없는 신앙인의 신분에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놀라운 하늘의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은 언제 예수를 믿었습니까? 라고 묻는 다면 이제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의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서 모범을 보이시고 그 분의 명령대로 그의 제자들이 행했던 성경속의 세례를 받은 그날입니다." 라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이 기쁨과 감격을 지난날 저와 같이 구원의 착각속에 방황하고 있는 신앙인들에게 성령과 말씀을 의지하여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세례를 통한 구원의 감격을 나누며 함께 떡을 떼며 함께 천국가고 싶습니다.
제가 주의 구원의 말씀을 받아 세례에 순종한 것은 그 어떤 신앙의 간증을 초월하고도 남습니다.
♬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 이 기쁜 맘 못이겨서 온세상에 전하노라 ♬~
(행8:35)"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가다가 물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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