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세례없는 믿음은 구원이 없습니다...
2006-05-31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 얻는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의 확신에 찬 구원관입니다. 교회에 다니고 마음으로 믿고 고백하기만 하면 지옥가는 것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지난날 제가 주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교파에 몸담고 있었을 때 그릇된 가르침속에서의 저의 구원관이기도 했습니다.



교파의 수많은 목회자들은 성경을 깊이 접하지 못한 교인들에게 이렇게 가르치며 "안심하라 당신은 구원을 얻었다"라고 가르치고 있지요...



이는 비성경적일 뿐만 아니라 말씀을 가감하는 사탄의 전형적인 속임수이며 거짓 선지자들은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톡톡히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성경속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신 뜻은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사람의 행위 즉, 선행이나 노력이나 율법을 지키는 것 등등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십자가 은혜의 선물과 그 것을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입니다.

그 선물을 받아들이는 믿음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이지요...



오늘날 거의 대다수의 신앙인들은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왜곡된 말씀해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을 얻는 다고 말씀하셨고 예수님의 유언 즉, 지상명령 속에도 세례가 구원의 필수라고 친히 명령 하셨고 살아있는 구원의 역사인 사도행전 속에서도 주님의 유언대로 세례를 통해 구원을 얻는 예를 수없이 보여주시고 기록하셨습니다.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신앙인들은 세례라는 은혜의 거룩한 말씀에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교회에서 1년에 한 두번 의례적으로 하는 종교행사정도로만 의식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교파의 전통과 교리를 앞세운 말씀을 무시하는 종교지도자들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지요...



세례없이는 구원도 없고 참 그리스도인도 될 수 없다는 성경속의 수많은 예들 중에 사도바울의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사도바울은 아직 사울이었을 때 다메섹에서 기적적으로 만나주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받아 믿음을 얻고 이후에 거듭난 예수님의 제자인 아나니아라는 그리스도인을 통해 구원의 말씀인 죄씻음의 세례를 듣고 순종하여 완전히 구원을 받게 되는 과정을 밟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주님의 은혜요 구원받는 믿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속에서 단 한가지라도 빠진다면 구원을 이룰 수도, 받을 수도 없으며 불완전한 믿음일 뿐이지요...



성경을 바르게 깨닫지 못하는 거의 대다수의 신앙인들은 다메섹에서의 기적적인 체험과 이로 말미암아 사울이 믿고 주로 시인하는 것으로서 마치 구원이 완성된 것으로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신 능력의 주님께서는 사울을 다메섹에서 만나주심과 동시에 구원의 말씀의 결정체인 세례를 증거할 아나니아를 동시에 부르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메섹에서의 만남만 가지고서는 사울을 온전히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이 다 이루어질 수 없음을 분명히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사울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이분이야 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참하나님이심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실제로 주로 고백하는 것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했었겠지요... 아니, 은혜로 말미암아 영접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진정 믿음을 주시고 믿게 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까지 즉. 아나니아를 만나기 전까지 사울이 구원받을 것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울의 구원은 주님의 은혜로 믿음을 얻고 이후에 주님께서 보내주신 아나니아를 통해 구원의 말씀인 세례에 관한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주님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함께 장사되고 물 위로 올라와 부활에 연합된 세례를 받고 순종함으로 참 그리스도인이 된 것입니다.



이 때의 사실을 (행22:16)에 보면 "이제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는 아나니아를 통한 구원의 말씀을 듣고 사울은 죄씻음의 세례를 받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말씀에서 벗어난 비성경적 신앙인들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씻음도 받고 구원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믿는 자,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세례가 빠진 믿음과 영접은 아무런 가치가 없음을 사울의 예만 봐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성경의 역사속에 분명히 나타난 죄씻음과 더불어 주님과 하나로 연합되는 거룩한 구원의 예식인 세례는 아예 무시하고 있으며 이 것으로 인해 자신의 귀한 영혼을 말씀밖으로 스스로 몰아내어 바깥 어두움의 제물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유를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붙드시며 말씀의 질서에 따라 모든 것을 이루시며 확증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의 핵심주제는 말씀에서 벗어난 죄악된 영혼들을 말씀 안으로 인도하셔서 구원하는 것임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한 영혼이 구원받는 데 있어서 그 분만의 구원의 방법과 질서는 분명히 성경속에 기록되어져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추측에 따라 무질서하게 구원을 이루실리가 전혀 없을 수 밖에 없지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주의 말씀과 선하신 명령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앞으로도 거룩하고 완전하신 주의 말씀인 성경만을 기준으로 삼아 주님께서 제시하신 구원의 절차에 따라 주님께서 요단강에서 실제 모범을 보이시고 사도행전에서 그 모범대로 행한 물세례의 역사에 순종함으로서만 구원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말씀을 무시한 신앙인들의 논리를 따른다면 바울과 아나니아의 만남은 아무런 가치가 없었겠지요...



마음으로 믿는 것으로만 구원을 얻는 다면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3천명, 이디오피아 네시(행8:12), 백부장 고넬료와 그의 가정 (행10:33), 자주장사 루디아(행16:14), 빌립보 감옥의 간수(행16:31) 등 사도행전속의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이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 다는 것은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막16:16)"믿고 세례를 받아야 구원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믿음을 얻었습니까?" 그렇다면 구원하는 표(벧전3:21)인 세례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세례를 받으시기 위해서는 성경적 세례를 거룩히 깨닫고 순종하며 행하고 있는 오직 성경속의 그리스도의 교회에 나오셔야만 합니다. 다른 모든 교회들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세례를 무시하거나 가감해서 거짓되이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그 질서만을 따르는 교회입니다. 그 질서의 말씀에 마음뿐만 아니라 몸과 영혼을 온전히 맡길 때 진리에 속한 자가 되고 진리를 깨닫게 되며 진리안에서 하늘의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나의 참 제자이다 그리하면 진리를 알게 될 것이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아멘-



주님께서는 양과 염소를 분명히 나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구원의 직접적인 구원의 말씀인 성경적 세례조차도 순종치 않고 무시하거나 소홀히 여긴다면 어떻게 양으로 분류 될 수 있겠습니까!



세례는 구원하는 표이자 복음에 순종하는 거룩한 첫단추입니다. 주님께서 구원하는 표라고 성경속에 직접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표를 받아 함께 천국 가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올립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