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언제나 진리의 확신을 가지고 계시군요...!
2006-05-31
구원의 진리는 늘 단순하고 분명한데도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성경 전체를 손으로 기록하는 열심들을 가지고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익숙치 않은 자판을 독수리 타법으로 찾아 두들기면서 성경전체를 타이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사랑하는데도 왜 형제님처럼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직 인쇄술이 발달되지 못했던 예수님 당시의 서기관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손으로 일일이 필사(筆寫)를 하면서도 그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므로 약속의 말씀을 따라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오늘에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를 깨닫는 데는 어떤 전제(前提)도 필요치 않으며 오히려 진리를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을 봅니다.



구원의 진리를 성령과 더불어 단순히 믿고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을 자신의 것으로 누리는 유일한 방법이지요.



주님을 만나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은 사마리아의 여인이 자신을 비웃고 손가락질 하던 그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단순한 모습을 하나님은 오늘 또한 같은 은혜를 누리는 우리들에게 기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늘 말씀과 성령의 지도를 받아 범사에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형제와 형제의 가정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