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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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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 만남에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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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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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찾아 온 고향과 일...
얼마나 바빳을까! 생각해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양가와 친지들.., 함께 일하든 동료들 시간은 정해져 있고 만나 인사 나눠야 할 사람은 많고...
수요일 아쉬운 만남을 끝내면서 "토요일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했지만 오늘 복디와 함께 웃으며 나눈 말...
"우리가 의무적으로 만나 인사를 치뤄야 하는 힘겨운 관계가 아니라 바쁠 땐 기도 속에서 만나도 넉넉한 편안한 관계인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그런 여유로움과 감사가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의무로 만나는 관계로 재림의 때까지 가는 관계는 아니어야겠지요...
남쪽 하늘을 향한 기도와 함께 서울의 가족들의 영육의 건강을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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