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초
하나님의 은혜
2006-10-24
저는 10월23일 아침8시경 제송동에서  해운대 프리머스 영화관까지 가는 손님을 태웠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요금을 계산하는 순간 쾅!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사고가 순간적으로 일어난일이라 대비도 못 한채 뒷차가 제차를 충격한것입니다.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제자신도 멍해있었습니다.

곧 정신을 차려 뒷 좌석을보니 손님이 시드밑에 쓰러져서 고통스로워 했습니다.

불현듯 십수개월전 벌어졌던 사고가 생각났습니다.

그때도 손님을 태우고 신호대기중 예고없이 제차가 충격받았습니다.

제 차 앞에 2대가 신호 대기중이었습니다.

사고가 난 순간 저는 차문을 열고 사고현장을 봤습니다.

제차는 앞뒤로 심하게 파손되있었습니다.

앞에있던 두차 운전자는 심한고통으로 목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제차에타고있던 손님은 쓰러져 있었습니다.

제차를 충격한 뒷차를 봤습니다.

뒷차 운전자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동공이 풀린눈으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첫눈에 그가 음주운전을 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곧이어 구급차가 오고 경찰차가 왔습니다.

구급차 요원이 저를 보고 구급차에 타라했습니다.

제차의 손상을보고 많이 다친줄 알았나 봅니다.

저는 그때 무심코 저는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해주십니다.

저는 하나님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차에 탄 손님과 제앞에서 대기중인 운전자들을 같이 부축해

구급차에 태웠습니다.

저는 그때 까지도 운이 좋았다고 제 스스로 만족했습니다.

다시 이번사고로 똑같이 차에 있었는데 두사고 모두 저만 무사했습니다.

제차에 탄 손님을 해운대 성심 병원에 입원 시키면서 제차를 정비회사에

맡기고 세흥병원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뼈에 이상없고 근육이 놀란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조용히 병원문을 나섰습니다.

아내나 주위에서 며칠 입원에 보고 상태를 점검해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웃으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죽이시는 것도 하나님이고 살리시는것도 하나님이다.



서면그리스도의교회 성도님들

하나님은

순종치못한 이죄인도 보호해주십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요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6:3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