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심판의 권세는 오직 성경
2006-11-08
'나를 져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아멘-(요12:4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분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은 구원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진실된 마음으로 믿고 절박한 심령으로 자신의 생명으로 받아드려서 그대로 준행한 자는 그 분의 신실한 약속에 따라 구원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쓸데 없는 여유를 부리며 그 분의 말씀을 적당히 가감하며 포장하거나 그 분의 말을 받지 않는 자는 당연히 믿지 않는 자로 인정되어지고 말씀 준행은 꿈도 꿀 수 없으며 그 구원의 말씀을 생명으로 누리지도 못 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심판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뜻임을 깨닫습니다.



똑같은 말씀이 어떤이에게는 구원으로 주어지고 어떤이에게는 심판으로 주어진 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불신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성경을 들고 다니며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장차 믿었던 모든 영혼들 각 사람을 주께서 양과 염소로 나누실 때에 주님의 거룩하신 손에는 오늘날 은혜로 주어진 성경 66권이 놓여져 있을 것이고 그 분이 피로 확정하셔서 변명할 수 없게 하신 붉은 복음과 각자의 신앙과 삶을 대조해 보실 것입니다.



성경 외의 또다른 말씀으로 결코 심판하시거나 구원하실 필요가 전혀 없겠지요...



그 때의 어떤 이는 모범 답안지가 되어있을 것이고 어떤 이는 거짓 답안지가 되어 스스로 찢겨져서 영원한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심판이 아니요, 스스로 심판을 자초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심판의 권세는 각자 말씀을 대하는 신앙과 삶의 태도에 달려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심판의 권세가 우리들 자신일 수도 있다고 깨달아 집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나의 참 제자이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함께 은혜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