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그리스도인의 권리
2007-01-27
마땅히 지옥갈 죄인의 신분에서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 죄없이 함을 얻은 그리스도인의 신분이 되었다는 것은 첫 조상이 범죄하기 전 에덴에서 누렸던 기쁨을 훨씬 뛰어넘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갈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아멘-



이 복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가장 큰 숙제는 그의 옷에 걸맞게 살아가는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이 것이 바로 거룩함을 입은 그리스도인의 권리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주어진 이 소중한 하늘의 권리를 가볍게 여기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겠지요...

한 번 구원받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비성경적 교리는 참구원과 주님의 다시오심을 사모하는 신부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상당히 경계해야할 부분이고 철처히 거부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은혜의 복음 안에서도 구원 얻은 자들이 반드시 경계해야할 진리가 곳곳에 기록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권리를 잃지 않고 지키는 길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만 듣고 행하며 조금이라도 아닌것은 거들떠 보지 않으면 해결 되지요...



자신의 참 생명이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기록되어진 은혜의 복음외에 어떠한 형태이든지 다른 복음은 철저히 거부하게 됩니다. 만약 철저히 거부하는 모습이 아니라면 자신이 가짜 그리스도인임을 스스로 나타내는 결과가 되고 말겠지요...



그리스도인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것은 받은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영원히 죽고 사는 엄청난 진리가 그속에 있다고 보아집니다.



저절로 얻어진 장자의 소중한 명분(권리)을 아무것도 아닌 팥죽 한 그릇에 넙죽 팔아버린 야곱의 형 에서를 보면서 오늘날 기록되어진 진리가 전혀 아닌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해서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그리스도인들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아닙니다. 그런것은 생명이 없습니다."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은근히 인정해주고 심지어 따르려는 모습은 말씀의주님과 그 말씀만을 따르는 참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지요.



나중된 자가 먼저 되는 것은 분명 기쁜 소식입니다. 반면에 먼저 된 자가 나중되는 것처럼 슬픈 소식은 없겠지요...



에서는 장자의 권리를 우선 눈에 보이는 육신적 환경을 핑계로 스스로 포기 했습니다. 이후에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고 나중에는 동생 탓을 하며 마치 빼앗긴 것 처럼 억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야곱은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닫고 쟁취했습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4:18)

-아멘-



비록 형의 보복이 예상되었겠지만 목숨을 걸만한 가치를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인간의 의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의지는 주님께서 반드시 기뻐하시고 이러한 의지는 하늘로부터 온 의지입니다.



그리고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험악한 세월을 감수해냈습니다.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하여 얻어낸 거룩한 이름 이스라엘 즉, 영적 승리자에 걸맞는 삶을 살아냈지요...

이스라엘의 권리를 지켜낸 것입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은 주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죄인의 신분에서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인의 신분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이 아닐 수 없지요..



이스라엘이 그 이름의 권리를 지켜냈듯이 오늘날 우리들도 그리스도인의 권리를 당당히 지켜내야 하는 것이 우리 아빠이신 하나님의 뜻이겠지요...



승리가 보장된 이름, 서면그리스도의 교회 화이팅!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주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아멘-



함께 은혜와 깨달음이 있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