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2007-04-25
하나님 앞에서 그 어떤 사람도 어린아이임에 틀림없읍니다



자신이 어린아이임을 인정치 않는 것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우리 공동체에서 가장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사모하는 분이 누구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두가 다 그렇겠지만 공교롭게도 가장 연로하신 신영두장로님 부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댁도 가장 먼 거리인 화명동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예배와 모임에 빠지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것이라면 생명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보고있습니다



특히 성경찬송을 두손으로 받들어 얼굴가까이 올려서 즐겁게 노래하시는 노자매님을 보노라면 오히려 제가 감동을 받게됩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은 저절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라면 하늘의 천사라도 그냥 보내지않는 끈질긴 승리의 신앙인이었습니다

이 야곱의 아름다운 모습과 장로님의 모습이 자연스레 교차됨을 보게됩니다



저도 이다음에 노령이 되면 이길을 반드시 가게될 것입니다

생명의 길이니까요....



생명의 주님께서 두분께 튼튼한 다리와 건강을 주셨기에 이런 글도 올릴 수 있는 것이겠지요...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를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 드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11: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