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새 예배당 공사현장에 다녀왔습니다.
2007-05-06
지난 수요일 응초 형님과 함께 새 예배당 공사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결국 못 가보다가 마침 응초형제님의 재촉을 힘입어 가게 되었고 가길 잘 한것 같습니다.



수고하시는 장로님과 함께 현장을 돌아보면서 공사에 대해서 무식하지만 틈새가 전혀없는 벽돌 한장한장의 이음새 또한 여러가지로 꼼꼼히 지어지고 있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건설업하시는 강집사님을 준비시키셨다가 친히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최고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았고 혹시 못가신 분들은 꼭 한 번 가 보십시오. 안그러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 덜 굳은 시멘트 냄새를 맡으니 마치 꽃 향기처럼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부산의 제일 중심은 뭐니뭐니해도 시청일 것이고 그 시청에서 가장 가까운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 (-할렐루야-)

이제 때가 되매 마지막 치뤄질 최고의 영적 전쟁에서 비밀히 감추어 두었던 서면교회를 공식적으로 최전방에 내세우시는 우리 대장 예수님의 승리의 깃발을 사방이 트여진 옥상을 둘러보며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벅찹니다. 강대상과 함께있는 저 세례탕에서 새 생명이 태어날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해서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우리 교회로 누구든지 데려오고 싶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하실 것입니다. 저는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분의 능력을...



문제는 주님 구원의 뜻에 대한 우리들의 반응이겠지요...

명령하신 전도의 사명에 순종함으로 나타내어야 할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복음 전도자인 제 마음 속에서 알 수 없는 용기와 힘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 만세,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