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이상협 |
 |
청춘... |
 |
2002-09-01 |
|
|
|
청춘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특정한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장미빛 볼,붉은 입술,부드러운 관절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인생이라는 깊은 샘의 신선함을 이르는 말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좋아하는 그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스무살 청년보다는 나이 예순의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한살 한살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드높은 이상을 버릴때, 그는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부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어버릴때, 영혼에 주름살이 진다.
고뇌와 공포,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바닥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되어 흩어진다.
예순이든 열여섯이든 인간의 가슴속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있는 '무선우체국' 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격려,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영감이 끊기고, 영혼이 비난의 눈으로 덮이며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스무살이라도 인간은 늙었지만,
머리를 높이 쳐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여든이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사무엘 울만 : 미국의 시인, 철학자 ---
P.S ; 젊음이 가치가 있는것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요,
그 가능성에 도전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기때문이며,
만일 그렇지 않은 젊음은 단지 미숙함과 어리석음의 덩어리일 뿐
-- 내 생각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