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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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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속 로뎀나무 아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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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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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적 최상의 상태는 복음속 참진리를 깨달아 순종함으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을 때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죽음을 무릎쓰고 복음증거하는 삶을 마음껏 나타낼 때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갈멜산에서 하늘의 불로 대적들을 마음껏 물리쳤던 엘리야를 연상케 됩니다.
주의 종 엘리야로서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는 인간 최고의 기쁨이겠지요..
이럴 때 이 세상과 이별하고 승리의 기쁨을 안고 하늘로 올라간다면 하나님의 종으로서 최고의 행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이런 행복을 받은 주의 종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성령충만을 받아 하나님 역사의 직접적인 도구로 쓰임받고 영광을 나타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기적 이전에 있었던 간절한 겸손이 사라지고 최악은 아니지만 하나님보시기에 교만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인가 봅니다. 당연히 이 모습은 최종적 천국에 합당치 못하겠지요...
하나님께서는 갈멜산의 기적보다 세우신 엘리야 한 사람을 사랑하심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로뎀나무 아래로 인도하시고 다시금 겸손을 회복시키셔서 새롭게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시고 계획하신 남은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서면교회에 속한 모든 형제들은 엘리야와 한 믿음 안에 있음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로뎀나무 아래서 하늘의 떡을 천사를 통해 먹게 하시고 세미한 음성으로 그 분의 뜻을 허락하신 것과 같이 우리 속사람속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떠오르게도 하시며 더불어 세우신 종들을 통해 생명의 떡 즉, 말씀을 친히 듣게 하시는 은혜를 지속적으로 베풀고 계십니다.
진리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세상 끝 날 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신 주님은 이렇듯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심을 깊이 깨닫게하는 복된 수요예배시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엘리야에게 있어서 로뎀나무 아래서 있었떤 일은 갈멜산의 기적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일 것입니다.
복음 속 로뎀나무 아래서 서면교회의 주님을 더욱 더욱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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