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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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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자매를 보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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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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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가 사랑하는 박경숙 자매께서 그토록 소원하던 제주도 희망원에 가게 된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경숙자매의 이 소원이 주님의 뜻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애틋한 마음으로 늘 갖고 있었습니다.
주 안에서 경숙 자매를 진실히 사랑하는 전도자와 모든 형제 자매들께서도 같은 마음이었고 동일한 기도제목이었겠지요...
공기 맑고 인심좋은 제주도에서 경숙자매의 정신도 맑고 밝게 되길 서면 교회의 주님께 간절히 소원합니다.
참으로 험난한 인생을 참고 견디던 우리 모두가 사랑했던 형제 (故)김원곤 형제를 떠나보낼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슬픔은 곧 나사로의 죽음을 보고 슬피 우셨던 주님의 마음이겠지요...
두 내외분께 좀 더 잘해주지 못해서 참으로 죄스럽습니다.
박경숙자매의 앞날에 여지껏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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