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솔로몬은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잠25:25)고 말하는 것 처럼, 형제님의 관심어린 글이 참으로 감사가 됩니다.
늘 우리는 건강하다는 사실에 빚지고 삶을 깨닫습니다.
전화를 한번 하자, 전화를 한번 하자, 하면서도 오늘까지 미루고 있던 차에 복음 같은 소식을 듣고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님 댁이 이사를 하셔야 된다고 들었고 주일 날도 뵙지 못해서 그런가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늘 기도로 교통함도 감사드립니다.
계속 계속 건강을 회복되기를 기도 드릴 뿐입니다.
세상을 계속 바라 보고 있노라면 보는 것 만으로도 숨이 막힐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바울 사도를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라는 말씀이 큰 힘과 소망이 됩니다.
나그네와 행인 같은 우리가 이 땅에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그것은 다만 지나가야 할 과정이라는 사실에서 위로가 되는 것을 느낍니다.
이 험한 나그네 길에 좋은 동료들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육신이 건강하던, 약하던 같은 목표와 같은 삶의 방식으로 사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격려와 위로가 됨도 하나님의 은혜라 확신합니다.
어머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고대하고...
천사 같은 은희 자매님께도 샬롬을 전해 주십시오...
마라나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