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구
[re] 임마누엘!
2002-10-16
'임마누엘'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



생각이 나는군요. 형님께서 군대 계실 때 철모에 '임마누엘'이라고 글을 새겨서 신앙생활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참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군 생활을 이겨내는 믿음의 힘이 되었을 줄 앎니다.



고등학생 시절 신앙을 막 시작하는 저에게 참으로 모범이 되셨으며 제가 어려울 때 위로가 되었습니다.



형님!

지금도 임마누엘입니다.



우리의 환경과 감정은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우리를 힘들게도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 늘 우리의 힘이되며 용기가 되며 승리하게 합니다.



형님!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형님은 주님께서 많이 사랑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위해 시키실 일이 아직 엄청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늘 웃으시는 인자하신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늘 항상 넘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참, 우리 예쁜 민주(예비 며느리??!!!)를 생각하셔야죠! ㅎㅎㅎㅎ.....



형님! 임마누엘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