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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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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우리의 형제를 도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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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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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3장 14절]
우리 교우들도 선행에 전념해서 남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들을 채워 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의 생활이 보람있게 될 것입니다. (공동번역)
교우 여러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우리 교회의 김원곤 형제님과 박경숙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물질로 도웁시다.
사실, 제 자신이 부족하여 말씀드리기가 부끄러우나 이제부터라도 우리 함께 사랑하며 형제애를 나눕시다.
김원곤 형제님은 장애우이며 박경숙 자매님도 완전히 건강치 못함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 형제님의 가정이 형편상 불가피하게 이사를 하여야 하나 이사할 집을 구하기 어렵고, 또 적당한 집이 있어도 집을 구할 물질이 없습니다.
현재 청년회 박 형제님께서 그동안 사랑으로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심을 알지만 개인적 노력과 봉사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온 교회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서 이 사랑의 짐을 함께 짊어져야 하겠습니다.
우선, 교회와 각 가정의 주위에 적당한 전세집을 찾아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전세금은 동사무소에서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융자를 받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전세금의 70%를 융자 받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교회에서 도움을 주기로 하였음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도움으로는 부족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나눔을 위해서 뜻 있는 교우들이 힘을 합쳐 그 가정을 도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뜻 있는 분들은 기도함으로 물질과 땀 흘리는 봉사로 동참해 주십시오.
좋은 생각이나 방법이 있으신 분께서는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자의 글을 읽어 주심 감사를 드리며 기도하며 사랑으로 봉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형제에게 유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께만 영광이 되기를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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