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하
구역예배 예찬
2002-11-10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서면교회 성도님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한하셨죠...



제 인생 고백하나 하려고 합니다.(너무거창하나..)



전 결혼도 늦게 했는데다 결혼전에는 구역예배는 거의 참석을 한적이 없었습니다. 수요예배도 잘 안나왔구요..

하지만 지금의 영서엄마와 결혼하면서 많이 바뀌었죠..

영서엄마가 장로교회를 다녔기때문에 항상 우리교회에 잘 적응할까 염려되었죠.. 그 맘은 아시겠죠...

근데 영서 엄마가 수요예배 구역예배 꼬박꼬박 참석하니 내가 안할수가 있나요.. 그래서 되도록 별다른 일이 없으면 참석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참석하기 시작한 구역예배 모임은 항상 참석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일예배에서 느끼지 못하는 아기자기함과 진지함이 있습니다..

또 그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가 있죠..

여기서 우리 성도 들의 유대 관계가 막 피어나죠...



서면교회 성도 여러분 구역예배 잘 참석안하시는 분들 계시면 앞으로 한번 참석해 보세요... 또 다른 신앙생활의 즐거움이 있을겁니다...



그럼 안녕히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