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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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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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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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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럽고도 슬픈소식입니다.
비록 개인적으로 가까이 알수 있는 기회는 없었지만, 주님안의 한 형제로서,
놀라운 믿음의 본을 보이고 있던 형제였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질고와 역경, 고난조차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도구로
역할하고, 또한 그렇게 쓰임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최명규형제를 통하여, 우리의 승리의 순간에 함께하시는 주님께서,
또한 고통받고 신음하는 때에도 나의 손을 잡으시는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볼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뜻을 우리는 다알수 없지만, 이모든 일이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섭리안에 다 계획되어 있음을 믿으며,
다만 유족들에게 주님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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