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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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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슬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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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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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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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데려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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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높고 크신 뜻 앞에 말 없이 무릎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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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국 선교를 다녀와서 감동과 기쁨이 충만하여 올리신 글(#154, 152)을 다시 읽었습니다.
주님, 그 때 중국자매에게 전한 복음이 열매 맺게 하소서. 그 자매가 전도하고 또 그 사람들이 전도하고...... 그리하여 수 없이 많은 복음의 열매가 열리게 하소서.
짧은 생을 살고 주님 부르심을 받았지만, 평생의 꿈과 소망이 중국 선교에 있었습니다. 가슴 속이 찢어지는 고통들을 참아가며 중국 선교에 헌신코저 했습니다. 이제 주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그 열매들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주님과 함께 기뻐하게 하소서.
또한, 우리 교회에 심어준 선교의 비젼과 사명들도 남은 우리들이 더욱 잘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만 의지합니다. 우리의 생명되시며 위로자되시는 주님께서 남은 가족들도 보호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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