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re] Amen!
2003-01-01
Amen! Amen! Amen! Halleluja! Amen!





>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서면교회 성도 여러분, 서면교회가 있어온지 어언 5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여러가지 교회의 전통이 생겨나고 없어 졌지만,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다 같이 음식을 나누며 보낸 시간들이 기억에 남는 것은 아마도 인간적인 아쉬움을 한해가 지는 날에 예수님의 이름 의지하여 모일 수 있는 기쁨 때문일 것입니다.

>

>지난해(2002년)도 우리는 어김없이 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어느듯 까까머리 중학생이었던 제가 장성하여 연말 행사를 준비하여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릴때 보았던 믿음의 선배들의 모습 보다 어느 한구석이 텅빈 제 자신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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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성도님들 앞에서 한 없이 보잘 것 없음을 안타까워 합니다.

>그래도 버리지 않는 예수님의 사랑 고맙습니다.

>

>이번 송구영신 집회에 많은 성도님과 가족들이 모여서 동참하였던 것처럼

>앞으로 교회의 모든 일에 함께 하여 주시고 서로서로를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오늘(2003년 1월 1일) 권해여 형제의 결혼식으로 인해 부산북교회 예배당을 가 보았습니다.

>비좁은 골목길이지만 예배당 맞은편에 교육관이 별도로 있는것과 예배당에 설치된 대형 화면, 그 화면을 장식하고 있는 빔 프로젝트, 그리고 이와 연결된 3대의 원격 조종 카메라, 주례자의 음성을 대형 화면에 글씨로 시시각각 올려 놓아 잠시 놓쳤던 말씀도 다시 세겨 들을수 있는 훌륭한 시설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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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교회는 우리교회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큰 길 하나 건너서 있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

>우리교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모셔 들이지 못하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50년을 기다려 오고 계신 것입니다.

>앞으로 50년 더 기다려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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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내가 한계에 봉착하여 우리를 향하여 비추고 계신 촛대를 언제 옮기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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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03년) 연말의 송구영신 집회는 예수님께서 칭찬하시는 집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모두 노력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을 많이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