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숙
은혜
2003-04-19
매주일마다 말씀을 듣는 나는 참 은혜받은 사람입니다.

매주일마다 떡과 잔으로 주님을 기념하는 나는

정말 은혜받은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왜 나는 은혜롭지 못할까요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다시 살아나신 주님과

모두가 잠자리를 준비할 이시간에

컴퓨터 앞에서 내가 들을 은혜로운 말씀을 준비하시는

주님의 종을 생각하니

내자신이 더욱 부끄럽네요.....



은혜롭게 삽시다

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