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찬
염윤곤 형제님 맘 잘 받았습니다.
2008-05-29
영혼과 육신을 다하여 올리신  저를 위한 글을 통해 우리 염윤곤 형제님의 맘 충분히 읽을 수가 있습니다. 근데 저는 여기서 무엇을 올릴 수가 있겠습니까? 이 전에 삭제된 글과 현재 올려진 이런 내용의 글밖엔 올릴 수가 없으니... 물론 이 말 자체도 용납할 수 없음을 또한 이 방에선 느껴집니다.



그리스도의교회 외엔  모두 속임수에 불가하다는 말씀과 하루 빨리 말씀으로 세우신 주님의 교회로 회복되어 다시 그리스도의 교회를 찾게 되길 진정으로 바라는 맘과 그 가운데 함께 교제하길 바라시는 염형제님의 아름다운 맘은 성도님들의 한결 같은 맘이시겠죠.  그 맘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과  또 다른  다양하신 주님의 모습과 큰 사랑을 발견 하셔서  잘 연합 되어지길 바라며 연합된 맘으로 더욱 주님 가운데 아름답고 다양한 교제나누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의 순종(침수세례, 매주일 만찬)만이 진리가 동반된 사랑과 순종이며 바로 이 순종이 제가 표현하는 진리없는 사랑 보다 더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에도 못하는 교파교회의 무능과 무지에  절대 연합할 수 없는, 아니 '함께'라는 말조차 우상시 여기는  안타까운 오늘날의 그리스도의 교회를 바라보며 나오는 내 기도는 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않고 내 필요만을 구하는 기도와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드는 죽을 죄가 될 수도 있다는 기도로 바라보시는 염윤곤 형제님의 맘 이해되나 하나님의 사랑은 이것 외 주님의 진리가 동반된 더 크고 많은 진리와 사랑이 지구상에 매일 수십 수백 수천번 기적같이 일으나고 있다는 사실과 그리스도의 교회의 순종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진리로 인해 다른 교파 교회를 소홀히 바라보지 않았음 하는 간절한 제 바랍입니다."



내 기도가 종교적인 열심만 가득한 혼잣말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청종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여호와의 손에 미래를 맡기게 하셔서 우리 공동체 안에서 아름다운 일치가 있게 하소서. 아멘.
* 염윤곤 : Date : [2008-05-29]     
성경을 펼쳐보이며 떠나가는 그리스도의 형제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던 아름다운 모습은 형제님의 진실된 글을 통해 지금도 제 눈 앞에 선합니다. 꼭 봐야만 믿는 것은 아니겠지요...



형제님을 제가 신뢰하니 형제님께 일어났던 일을 저에게 말하면 그대로 믿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형제께서 처음 그리스도의 교회를 떠나가실때 말할 수 없는 영적인 갈등과 진리를 믿고 따르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대해 절규하던 모습도 형제님의 글을 통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여러 해 흘러가게 되었고 어느 성경학자라도 부인 못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형제님께서 마음과 몸으로 "아멘" 하며 화답했던 거룩한 순종)절대적 진리에 대한 아름다운 자세가 처음에 절규하던 그 모습과 상반됨을 보게 됩니다.



이 두가지를 다 수용하시는 분이 성경을 친히 이루시고 기록해주신 진리의 영이십니까...?



그 때의 그 절규를 형제께서는 잊으셨겠지만 절규의 마음을 허락하셨던 선하신 성령께서는 지금도, 앞으로도 잊지 않으시고 그 분의 때에 다시 진리로 인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성경 속에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들은 형제님의 것입니다.



그 사실을 믿고 따르십시오... 아니, 따라야만 합니다.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형제님께 행함을 요구하는 약속앞에서 그 것을 기꺼이 행할 마음과 자세가 꼭 있어야 합니다.



형제님은 이 모든 것을 행한 후에 라야 하나님의 응답을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또한 영적으로 의문시 되거나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거든 내 이성이나 감정, 경험, 영적체험 같은 것들에 의지하지 말고 거룩하신 성경에서 해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친히 주관하신 수많은 역사를 이루시면서 형제님을 위해 피흘려 확증해주신 이 약속들 중에 어느 하나라도 깨지 않으시고 꼭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그렇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주인공이 되며 그 약속에 따라 승리하는 삶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라"하셨을때 진리가 동반되지 않은 사랑은 절대 아닐 것입니다. 진리는 기록하신 그대로이며 해석의 대상이 아니며 오직 순종의 거룩한 대상입니다.



주님의 평강을 진심으로 빕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아멘-
* 염윤곤 : Date : [2008-05-30]     
"행함을 요구하시는 모든 말씀 하나 하나에 생명을 걸고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가감치 않고 그대로 순종하는 교회"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이땅에 그토록 세우고자 하셨고 소원하시던 하나님의 나라요 천국임을 서면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발견케 되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믿으니 그대로 순종하게 되고 순종했더니 성경공부 안해도 깨달아지고, 깨달아지니 하늘의 기쁨과 감격으로 충만하게 되고 전파하지 아니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하고 다 깨닫고 그 다음에라야 순종하겠다는 것은 인간의 교만입니다.



마치 "지금은 안되고 큰 부자가 되고나면 그때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반드시 도울거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고 궁색한 변명이며 이런 사람이 백번 부자가 된다 한들 실천하지 못합니다.



형편과 처지에 상관없이 먼저 도움을 실천한다면 이미 그 사람은 꿈꾸던 부자 이상이 된 것입니다.



"성경적 세례,만찬,그외의 행함을 요구하시는 모든 말씀 하나하나를 내가 그대로 행했기 때문에 구원 얻는다 혹은 얻을 수 밖에 없다" 라고 주장한다면 행위로 구원얻겠다는 또다른 교만이겠지요...



성경의 모든 명령을 가감치 말고 그대로 순종할 것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아멘"하며 하나하나 그대로 순종하다보니 순종했을 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구원과 더불어 그 외 모든 좋은 것들을 저절로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그 사람을 살리는 것이지요....



그대로가 아닌 가감한 인간의 계명을 따랐을 때의 경고도 신구약 전체에 너무나 많이 기록 되어져 있는 것으로 분명히 알고있습니다.



이것 또한 바드시 이루 실 수 밖에 없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것을 두고 마음이 넓지 못한 속 좁은 하나님 운운 한다면 그것 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저는 형제님을 질책한 적도 없고 그럴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져 형제님이 영적 자유를 얻기 바랄 뿐입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119:165) 아멘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아멘 (잠6:23)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15:22)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 낸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시89:34)



십자가를 져 주셨을 뿐만 아니라 구원의 말씀 또한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그 주님이 형제님을 변함없이 사랑하시니 저도 그 주님의 뜻에 따라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