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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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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련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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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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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에 있어서 참 시련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요즈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주님과 영적으로 멀어졌을때가 가장 큰 시련의 시기라고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한 경제적 한파 속에 있을때, 참으로 많은 영적갈등과 괴로움이 있었고 "이 보다 더 심한 시련이 있을까...! " 라는 결론을 섣불리 내리게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 보면 영혼 뿐만 아니라 모든 인생문제를 해결 해 주시는 주님만을 간절히 의지 했었고, 그분과 은혜와 위로의 말씀께 더욱 가까이 가고자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더 많은 기도와 눈물과 머리 숙임의 무릎이 늘 함께 했었지요...
한마디로 하나님께 가까이 있었던 것 입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그 문제가 해결 되어 지고있는 너무나 감사한 상황이 이 가정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면서 허락하신 귀한 사업장에서 아내를 도우며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에 저의 모든 정렬과 시간과 마음들이 지나치게 허비되고있고, 이 전에 없었던 부부간의 갈등과 물질에 대한 욕심과 교만 해 지려는 마음들이 내 영혼을 사정없이 엄습 해 오고 있습니다.
육신에 속한 눈에 보이는 부분에서 우선 든든해지고 희망적이다 보니 주님께 대한 간절한 기도와 의지 하고자 하는 마음과 말씀께 가까이 나아가고자하는 성령의 뜻에 따르는 노력들이 많이 사라지고있는 못난 저자신을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과연 어떤 것이 참 행복이요 , 불행인지... 고민 하면서 주님의 날 오후 집회때 주의 종을 통해 들려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떠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며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 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아멘 (히3:13)
이 말씀이 나를 위한 사랑의 음성임을 "아멘" 하며 먼저 은혜의 말씀께 가까이 나아 가야 겠다는 구체적 의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아내가 부탁한 손빨래깜을 처리하고 성경을 들고 가까운 도서관으로 가볼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고가는 길에서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의지하여 만나게 하실 뭍영혼들에게 다가가서 복음도 열심히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러고보니 , 우리가정이 금주의 가정 이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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