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모든 것을 미리 아시고 계획하고 준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주님의 은혜만은 풍성하였던 잔치였기에 수련회에 임하기 전 여러가지 걱정들이 한낱 인간의 기우였음을 고백하고 부끄러워 합니다.
3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수련회의 모든 부분을 준비하셨고, 주관하고 계심을 느끼며 중간중간 그 감격에 겨워 울컥 눈물이 치솟아 목이 매였던 적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출발 하기 전 몰아쳤던 비바람도 우리에게 다음 날의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을 선사하기 위하신 뜻이요...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면 언제 그랬냐는 듯 너무나도 밝고 화창한 날을 주신다는 뜻을 나타내시기 위해서인가.. 스스로 깨닫고 느껴 봅니다.
함께 하셨던 여러 교우분들~~
불편한 가운데서도 묵묵히 인내해 주시고 서로서로 보살펴 주시고 격려해 주신던 사랑 가득한 손길을 감사드립니다.
준비부터 진행까지 힘들었지만 그 속에서 먼저 감격하고 은혜 받았던 준비위원 여러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를 가슴 가득 꼭 품어 주셨던 내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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