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원구
금요기도회에서의 은혜 ^^
2008-09-27
할렐루야!



오늘 금요기도회에서 기도 가운데 큰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기도회는 전도자님께서 7가지의 기도제목으로 대표 기도를 하셨습니다. 기도하고 찬송하는 매 순간 은혜 위에 은혜였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우리 성도들의 가족 가운데 아직 복음을 영접하지 않은 배우자와 부모님들의 이름을 한분씩 호명하며 간절히 기도를 하셨는데... 그 사랑과 은혜가 가슴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버지의 구원을 소망하면서도 늘 쉬지않고 기도하지 못한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요즘은 아버지의 기력이 더 많이 쇠하신 것 같아 더욱 안타까움과 급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전도자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가족 구원을 위해 열정으로 기도하시며, 그 분들이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를 것을 끝까지 믿고 인내하며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자고 하시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저도 아버지를 위해 그리고 성도들의 가족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온 성도들이 모두 가족과 함께 예배하며 찬양하는 기쁨의 교회가 될 것을 소망하며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샬롬!
* eddie : Date : [2008-09-27]     
소망을 가지고 더 열심으로 권면합시다. 말씀하시기를 "아이들 어릴 때부터 나가도 나갔어야지 가로 늦게 어떻게 나가요, 예전에는 원구도 나가자 나가자 하더니 요즘은 예전처럼 안그래요!" 하셨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버님,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양금도님도 얼마전까지도 "이제는 안되요!" 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기도하고 열심이 권면하고 사랑하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여차 하시면 차로 모시고 다녀야 할 각오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우리도 호흡이 끊어질 때까지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양금도님께서 요즘 찾아 가면 얼마나 반갑게 맞아 주시는지 제가 황송하답니다. 또 불편함에도 뭔가를 주고싶어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눈물겹게 감사하답니다.

반대하던 분이 변화하면 우리 보다 더 적극적이 될 수 있고 기존의 교우들에게도 도전이 될 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