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평안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 그리고 온 교회의 사랑과 배려로 기적같이 이곳에 왔습니다. 참으로 놀라우신 하나님의 역사가 과정 과정 역사하신 것이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이 곳의 입국 과정까지 계속 그랬습니다.
>현제는 시차 적응으로 좀 힘들긴 하지만 어젯밤 첫 교회인 White Station Church of Christ 방문부터 벌써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에 보내실 때는 분명히 뜻이 계시리라 확신합니다.
>그것도 만나는 사람들이 의아해 하는 것을 봐도 그렇습니다.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한달 간이나 전도자를 비우게 배려 하는 것 자체에 놀라는 군요...?
>이곳은 인터넷 사정이 우리 대한민국과 영 다릅니다. 56K 모뎀으로 굼벵이 인터넷을 쓰고 있어서 그렇습니다.(물론 편리하게 쓰는 곳도 있다고 하지만요...)
>여기 함동수 전도자 내외의 사랑과 배려로 지네는 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늘은 Freed Hardman University 에서 열리는 렉춰쉽(Lectureship)에 많은 그리스도의 교회 전도자들과 교수, 석학들을 만나 좋은 영적교제를 같기 위하여 이곳에서 6:45 AM에 출발할 계획입니다.
>많이들 기도 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영적인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서면교회 주님의 백성들, 참으로 감사를 드리고 사랑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선하신 보호와 교통이 지속적으로 함께 하심을 빕니다.
>임마누엘!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그곳에도 가득한것 같습니다...
전도자님께서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참으로 기쁩니다. 지금은 시차 적응때문에 많이 피곤하실 텐데, 이렇게 성도들을 생각해서 글을 남기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수요집회때는 평소처럼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나 말씀을 전하시던 강경재집사의 모습은 참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매일 예배시간에 뵙던 전도자님이 안 계시니 참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도 예배시간에 우리가 보이지 않으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라는 생각도 잠시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하나님은 전도자님의 빈자리에서 하나씩 깨우치게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했던 것들을 말입니다.
하여튼 전도자님이 안 계시는 동안에도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 성도님들은 하나가 되어서 잘 해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전도자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많은 것들을 보고,들어서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전도자님, 직접적으로 연락은 드리지 못하겠지만,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통신수단? 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곳에서의 여행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오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평안한 저녁되시구요. 건강하십시오...
임마누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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