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하나님께서 거둬가신 故양금도님의 영혼
2008-10-15
샬롬! 이라고 말해도 좋겠지요...!



참으로 복있는 사람을 찾는다면 바로 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주님의 날 교회 음식이 어려워 도시락까지 싸와서 오후집회까지 참여하고

가셨는데...



오늘 오전 6시경에 기침 몇 번 하시고 계속 주무시는가 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체(遲滯)해서 확인해 보니 가셨다는 군요...



장례를 치러야 할 영혼이 떠난 몸은 대동병원에 안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늘 3시경 입관을 하고 발인식은 금요일 경이 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이렇게 갈 수만 있다면 누가 죽음을 저주라 할까요...!



마라나타!
* 강원구 : Date : [2008-10-15]     
故 양금도 성도님의 영혼이 하나님의 품안에서 안식을 얻게됨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고인을 이 땅에선 더 이상 볼 수 없는 가족들의 슬픔과 함께하며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위로를 전합니다.

여호와 샬롬!
* 염윤곤 : Date : [2008-10-15]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자로써 잠시 이별의 아픔보다는 주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써 마련 해 주신 천국에서의 참 사랑의 만남과 영원한교제를 기대합니다.



주님의 날 오후 집회 직전에 홀로 앉아계신 양금도 성도를 발견했습니다.



용기를 얻어 그 옆에 함께 앉아서 인사를 나누고 평소 제 마음을 나타내게 되었었지요...



"뒤늦게 나마 영혼의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세례에 순종하여 구원 얻으신 것에 대해 저도 참 기쁘게 여기고 있습니다." 라고했고 양금도님께서는 은은한 미소와 더불어 눈을 지긋이 감으 시면서 동의를 표하시더군요...



이제와서 돌이켜 보니 성령께서 주선하신 이땅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요 인사였네요...





극심한 고통을동반하며 안타까운 임종을 맞는 것이 암환자들의 일반적 특징이라고 알고있는데, 주님의 사랑하시는 그분의 자녀를 역시나 고요히 데려 가셨네요...



성도 양금도님의 일생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하심이었다는 사실을 이제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 입니다.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를 통해 놀라운 구원의 역사와 참 복음의 승리를 이루고 계신 주 예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