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언제나 행복하세요..
2005-01-06
만리장성에서 춥긴 추웠나보군요..

사진으로 봐도 모두들 얼굴이 꽁꽁 얼었네요..



집사님께서 이렇게 자주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고 사진도 남겨 주시니

넘넘 반갑고 아직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형제, 자매된 우리들이기에 육적으로 거리가 좀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큰 문제가 되진 않겠지요..



부산에는 얼마전 첫눈이 내렸답니다..  서울에도 안왔다고 하는 눈이

부산에 내렸어요...



근데 제가 추워서 밖에 나가지 않은 바람에 나중에 녹은 눈만 봤답니다.



요즘 제 신앙도 이렇지 않은가 고민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펑펑 퍼부어 주시는데 제 안에 갇혀서 그 은혜를

다 허망하게 녹이고 있지는 않은지...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