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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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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는 부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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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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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서 좋겠어요...
소영 자매가 떠난 후 조국은 날씨도 정국도 경재도 온통 꽁꽁 얼어 있답니다.
그곳은 어린 생명들의 따스한 웃음이 보이고 주님의 따스한 역사가 함께 한다하니... 부럽기만 합니다.
진보된 사회일수록 진리보다는 이성과 감정의 영향력이 더 강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영성의 등불은 사람들의 가슴에서 점점 밀어두게 되어서 어두워 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때 주님께서 다시 재림하시게 될 것입니다.
진리 보다는 효용성이나 유용성의 가치가 더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리냐, 비진리냐에는 관심이 적고 '감정에 얼마나 호소력이 있느냐, 얼마나 합리적이냐?'에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21세기로 가는 역사를 탄 우리 현실이 가장 그러한 진보주의에 익숙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진정 하나님의 원하심인지 아니면 자신의 만족과 감정이나 이성에 충실하려는 것인지 늘 성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서구화로 변해버린 Chritianity는 성서적 진리의 판별보다는 이러한 우려들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경성해야 할 때입니다.
인간에게 얼마나 유용한가 보다는 얼마나 하나님께 유용한가를 점검하면서 말씀을 따라 순종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교국(Christendom) 에서는 이적이나 기적 조차도 상품화 되어 있는 안타까움이 복음의 불모지에서는 가장 신령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하늘에 속한 사람"에서도 읽었겠지요...?
누구보다도 주님을 향한 뜨거운 가슴과 진리를 가지고 최선의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고...
영육의 건겅과 함께 최선을 다 하십시오!
현실을 향한 탄식이 엉뚱한 방향으로 터뜨려졌군요...
매일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임마누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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