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re] 여기는 중국 북경입니다.
2005-01-13
소영 자매님,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으로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감사하고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소영 자매가 떠나기 전 선교비가 부족하여

잘못하면 떠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글을 읽고

마음이 아프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아니 하나님의 은혜로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고

또 이렇게 밝은 글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더욱 감사를 드리게됩니다.



저는 소영자매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저의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셨기 때문입니다.



늘 저를 위해서 또 제 문제들이 저의 기도의 중심이었으나

소영자매와 선교팀들로 인해 알제리까지 기도의 지경이

넓혀졌지요. ^^*



부족하지만 아침마다 소영자매와 알제리를 위해

기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 내시고 좋은 열매들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줄 믿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우리의 고향 교회,

참으로 따뜻하고 그리운 서면교회에서

다시 만나 사랑의 교제를 나눕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강건케 하심을 기원드리며......



샬롬!



강 원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