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금주의 가정 - 감사합니다.
2005-01-20
서면 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늘 고향 교회를 생각하며 그리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저희 가정을 위하여 온 교회가 기도하여 주신다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하여 주시는 전도자님과 사랑으로 관심을 갖어 주시는 성도님들을 힘입어 저희가 은혜가운데 평안히 지낼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금주의 가정이라고 이곳 북경까지 전화를 주시는 전도자님과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건강이 불편하신 신영두 장로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너무나 황송하였으며 또한 큰 감사를 드립니다. 김응초 형님과 윤재분 자매님 그리고 박경숙 자매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저도 우리 서면교회를 위하여 아침마다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 북경의 생활은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부산에 있을 때 신앙적으로 나태해져 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염려하셔서 이곳까지 보내 강하게 훈련시키신다는 느낌과 깨달음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믿음의 부족함과 열심히 교회를 섬기지 못함을 회개하며 이곳에서 훈련을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DTC(제자훈련코스 : 매주일 오후에 6시간씩, 10주 동안 교육을 받게되는 훈련입니다)라는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성실히 교육에 임하지 못하면 중도 탈락하게 됩니다. 또한 매일 경건의 시간과 말씀 공부 또 사랑의 교제와 헌신을 필요로 하는... 참으로 힘들고 벅찬 훈련입니다.



20살 청년부터 50대 장년까지 13명이 함께 훈련을 받고 있는데... 모두 열심입니다.



이곳의 교회에서는 정말 성도들이 말씀을 열심히 배우는 모습과 순종하는 모습 그리고 시간과 물질을 드리며 헌신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참으로 부럽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며 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홈페이지를 통해 주일설교 말씀을 읽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님들과도 교제를 나눌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욱 더 교회의 아름다운 소식들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다시한번 우리 서면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운데 평안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샬롬!



북경에서 강 원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