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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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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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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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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아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서면교회를 떠나(?) 있었던 적도 없었던 것 같네요..
다음 주에도 여러 성도님들을 못뵐 것 같아요..
보고 싶기도 하구요..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들 잘 계시죠??
저는 여기 서울에서 바쁘게 지냈답니다..
BCC에서 SIBI가 1월 강좌가 지난 주로 마감되었는데 며칠간 그 곳에서
강의도 듣고, 함께 기쁨도 나누고, 예배도 드리면서 지냈습니다..
매년 겨울에 2주간 열리는 동계대학도 마무리 되었어요..
동계대학에는 이번에 2분의 강사님과 빌램시 원장님이 오셨는데
다들 자비를 들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자 오셨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는 타지방 분들이 많아서 BCC에서 숙식도
많이 하셨구요..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매우 힘든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모습들을 봤습니다.
저는 게을러서 동계 대학은 마지막 날에만 참석했답니다..
1월 SIBI에 강사님으로 오신 Gerald Paden 교수님은 팔순이 넘은 연세에도
너무나 정열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놀라기도 하고 젊은 제가 오히려
송구스럽기도 했답니다..
보통 50분 강의하고 10분 휴식하고 하면서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
강의를 하시는데 보통 다른 교수님들은 다 그렇게 하셨다고 하는데..
이 교수님은 힘이 넘치셔서 거의 두시간을 연강을 하신답니다...
그러고도 휴식 시간을 많이 주시지도 않아요...^^;;;
오히려 듣고 있는 사람들이 힘이 들어 했지만 감히 老교수님 앞에서
피곤하다는 말을 하기도 송구스러워서 아무도 말을 못하더군요..^^;;;
아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렇지 않은가 합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성령 특강이 있었어요..
멀리 경주에서도 올라오시고, 그 외에 타지역에서 많이 올라 오셔서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 이외에도 그전에 SIBI 강의가 있을 때는 제주도에서도 올라 오시곤
하셨답니다..
여기 자신의 시간과 노력과 물질을 들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보며 제 자신도 참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나 이곳에 공부하러 오시는 분들은 교파를 상관하지 않는데
다른 교파에서 오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러나 진리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침례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 속에서
이것이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교회 분들 중에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공부하시면 참 좋은
기회가 될텐데 싶어서 아쉽기도 했구요..
그러나 부산에서도 3월 부터 SIBI가 개강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이 설이네요.. 어떤 분들은 고향에 가시기도 하겠고 어떤 분들은..
고향으로 오시기도 하겠지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구요.. 설 잘 쇠시구요...^^
특별히 하나님의 평안이 온 성도님 가정에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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