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만
오랜만에 교회(사이버)를 찾았습니다
2005-02-14
모두 잘 들 계시지요.

하루 하루가 힘든 나날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낮과 밤으로 하루의 매듭을 주셔서

피곤함을 쉬게 하여 주신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감사의 제목이 됩니다.



우리 서면 교회를 생각하면, 제 인생의 한 부분 같아서

잊고 지내다가도 정신 가다듬고 이렇게 글이라도 쓸라치면

하나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올해는 제가 생각하는 것이 구역모임을 제대로 해 보자는 생각이 있어서

올해 초 부터 구역 모임하기 전날 구역 식구들에게 다음날 어느 가정에서

구역 모임이 있다고 Mobile phone (일명 핸드폰)으로 문자 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역사(?) 입니까? 구역 가족들이 너무 좋아 하셨어요.

작심삼일이던가요 그 다음주에는 깜박하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왜 한번 보내기 시작하면 계속 보내지 보냈다가 안 보냈다가 하느냐고, 혼이 났습니다.



우리 구역식구들의 정이 이렇게 뜨겁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구역에 속한 모든 성도님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와 이 지면을 헤엄쳐 들어오신 모든 분들과 제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사랑의 향기를 향유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전도자님 힘 내세요! 전도자님 화이팅.

하나님 화이팅.(이 문구는 검증이 되지 않아서 계속사용여부는 모릅니다)

서면 교회 장로님 화이팅!

서면 교회 집사직분을 가지고 계시는 모든 분들 힘 내세요! 집사님들 화이팅

서면 교회에 적(name list)을 두고 있는 모든 성도님들 힘 내세요.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단 잠을 주무십시오. 샬롬.



                                         조경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