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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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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밖에는 촉촉한 봄 비가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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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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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한 쪽에서 나즈막이 부르짖는 작은 호소가 이 부산 도성을 흔들 수도 있지요…
연 못에 던진 작은 돌 하나가 여울을 만들어 연못 전체를 물결치게 하듯이…
부산 구석 구석에 존재하는 서면 가족들이 그렇게 하늘의 여울을 만들어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소원합니다.
아니 이렇게 조용 조용 내리는 봄비 속에서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신령한 여울을 느낌니다.
3년 6개월을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은 이스라엘에 엘리야는 아합에게 외칩니다.
"…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왕상18:41) 라구요…!
겨울 동안 굳어 있던 언 땅은 이제 녹아질 것입니다. 굳어진 땅은 녹아야 합니다.
애정과 사랑을 늘 감사 드립니다.
주님 주시는 복된 쉼을 빕니다!
임마누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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