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우리 신앙의 새롭게 됨을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신앙의 역사가 어떤 일회적 사건으로 완전해 지거나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여름, 전 교우들의 나눔과 훈련을 통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을 시도 하고자 합니다.
그 일은 아직 미래 적이지만 그 일을 준비하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과 헌신과 수고를 보면서 감사를 느낍니다.
믿음은 어떤 정지되어 있는 정적이 아니라 부단히 허물고 만들면서 움직이고 달리는 동적인 것입니다.
비록 외형적으로는 그런 모습이 아닐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모신 한 인간의 내면은 수많은 변화와 역사가 쉼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변화를 싫어하고 주저 않는다면 이미 그것은 죽은 것이요, 썩어 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앞으로 전진하거나 아니면 넘어져 버리는 자전거에 비유되곤 합니다.(히10:38~39)
교회는 언제나 믿음을 가진, 희생하고 수고하는 소수에 의해서 주도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사실 모두가 구원받은 사람이면 그 소수이어야 한다는 변화의 의무를 가집니다.
신앙의 긴 연륜은 가졌으면서도 자람이 없는 모습들은 오히려 성장하는 주변의 대상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곤 합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경건은 연륜으로 자랑할 수 없는 것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세상에서도 많은 Event들을 행하는 것을 봅니다. 많은 계획과 리허설을 통하여 최고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함을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에 영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우리가 기도하고 계획하며 기대하는 것들은 우리 모두가 영원을 향한 소망을 확실히 하고 승리코자 하는 절대적 목표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연약한 인간의 두뇌로 가능할 수 없기 때문에 참된 하나님의 의지를 행하려 한다면 반드시 성령이 역사 하실 것입니다.
이번 하늘을 향한 이벤트에 적어도 어떤 작은 역할일지라도 맡았다면 결코 잠잠하지 맙시다.
각자의 수고와 열심은 반드시 나 자신에게 좋은 결실을 가져다 줄 것이며 거기서 끝나지 않고 또 다른 사람들을 세우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는 모든 일꾼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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