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만
사회석에서 보면...
2005-09-12
안녕하세요. 서면 교회 성도 여러분.

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주신 자리거니 생각하고 시작한 예배시간의 사회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베풀어 주셨던 사랑으로 어줍쟎은 말들도 이제는 조금 나아졌나요?



사회석에 서서 여러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면, 어떤 분은 찬양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간절하게 보여 보는 제 자신이 목이 메일 때도 있습니다.



모두가 다른 표정들 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께서도

그 표정들 속에 마음을 읽고 계시겠지요.



지난 주일 말씀 중에 "나중온 이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라고 말씀하신 집 주인의 말을 기억 합니다. 역시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보다는 사랑의 하나님 이시네요.



인제는 사회석에 서 있으면 나오셔야 할 성도님이 안보이시네? 라고 생각하며 두리번 거리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마음 아파 하실까요?



요즘 생각합니다. 부족한 심령이지만 예배시간 너무나 귀중한 시간입니다.

이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되겠다고 되뇌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한 데나리온의 약속은 하나님의 사랑을 적절하게 표현 하신 표본입니다. 11시에 포도원 농장에 들어온 일꾼들 속에 저희 서면교회 성도들도 포함시켜 주시옵소서. 1 시간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을 온전히 사용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희들도 그러한 사랑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