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nt tool
[re] Beloved ...
2005-09-19
아우님의 영혼이 잘 됨같이 아우님의 가정과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합니다.



다소 고독할 것 같은 그곳에서도 우리 주님의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아름다운 소식을 보내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어차피 어디건 우리의 본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 좋긴 한 것 같습니다.



마치 신 사임당이 대관령 너머의 고향 땅을 그리워 하듯 애절한 사랑이 전해 옴을 느낍니다.



우리 서면 교회도 아우님 가족의 기도를 들으시는 우리 아버지의 긍휼과 사랑으로 평안함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 곳의 가족 만큼은 열심을 갖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신앙적 과제들을 이곳의 형제들에게와 같이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의 영육의 평강과 강건을 기도드리며 아우의 고국 땅에서 작은 동역자가 드립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