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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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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볼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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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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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사람은 분명 정상인 보다는 불편함이 많을 것입니다.
오늘 신문을 장식한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 사진을 봅니다.
다리가 없습니다. T.V를 통해 우리 눈에 익숙한 미식축구 선수들의 모습은 건장하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볼 수 있는데.
오늘 신문에 난 사진은 두 다리가 없이 팔로 뛰는 소년을 크로즈업 했습니다.
이 소년은 얼마나 두 발로 뛰기를 원했겠습니까?
그러나 팔이 있으니 팔을 발 처럼 움직일 수 있는 연습을 또한 얼마나 모질게 했겠습니까?
주일날 성경에서 만난 소경은 분명 눈을 볼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사람입니다.
얼마나 보기를 원했겠습니까?
그는 그동안 소망을 말 할 곳이 없었던 거지요.
소망이 있어도 말 할 수 없는 그러한 암흑같은 시간앞에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못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소문으로 들었겠지요.
그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에 그의 소망을 말 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것입니다. 그는 외쳤습니다. 예수님 만이 구세주 인것을...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모든 것을 주실 수 있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보기를 원하나이다." 얼마나 순수한 마음 속의 말입니까?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내가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라고 묻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라 대답하겠습니까?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평안한 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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