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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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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두 장로님을 뵙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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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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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구원의 은혜로 처음 우리 서면교회에 나왔을때 장로님께서는 불편한 몸으로 먼저 다가오셔서 있는 힘을 다해 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곤 했습니다.
저는 느낄 수 있었지요.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진리 안으로 들어오는 어린아이의 고사리손을 예수님이름으로 붙잡아 주신 것입니다.
세상교회에서 가식적으로 하던 악수와는 전혀다른 것이였고 하늘의 사랑을 감격적으로 맛보는 순간이었지요...
장로님의 따뜻한 마음이 곧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임을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아프신 장로님 댁에서 함께 찬양과 기도를 나눈후
"장로님 다시 기력이 회복되어서 지난번처럼 제 손을 꼭 잡아주세요" 하며 인사를 나누고 아쉽게 헤어졌습니다.
천지의 주재이시고 사랑이신 우리 서면교회의 주님께서는 그동안 신 장로님을 사용하셔서 우리 서면교회를 지켜주시고 부흥하게 하셨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장로님의 영혼을 지켜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장로님이 힘겹게 보일 지 모르지만 우리 하나님은 장로님에게 필요한 가장 최상의 것을 주고 계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평생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만 쫓아가신 아름다운 발 자취를 남기신 우리 장로님이십니다.
저와 우리 서면교회 형제들도 필히 따라가야할 영광의 길이겠지요...
주여! 다만 바라옵기는 다시금 건강한 몸과 다리를 주셔서 함께 떡을 뗄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치료의 광선 되신 주님이심을 믿사옵고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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