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아빠
구역예배 예찬...
2005-10-22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서면교회 성도님들 모두다 안녕하신지요...

주님께서 성도님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게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요즈음 구역예배를 다니면서 느끼고 있는 점을 몇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소망구역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구역식구들은 우리가족,강춘일자매님,이종녀자매님,배락희자매님,조경만집사님,박연숙자매님,소영이네,이상협집사님,전병휘집사님,창현이네가정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빠진가정이 있을라나??



아무튼 구역예배 인도는 조경만 집사님과 제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역예배를 다니면서 느낀 좋은점 몇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전도자님이 주시는 구역공과내용입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우리들이 느끼고 깨우치기에 좋게 되어 있는지 예배를 진행하기 위해 공과를 준비하면서 깨우치고 또 구역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깨우치고하며 참 은혜가 됩니다. 평소에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구역공과를 통해서 말씀 한구절 한구절 집어가며 할때에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말씀을 느끼게 됩니다.



둘째, 좋은 교제가 됩니다. 가정마다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린후 각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영서엄마는 이 맛에 다니는 것 같습니다.



셋째, 위로가 됩니다. 각 가정을 위해 기도할때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할 때 마음이 기쁩니다. 또 구역예배에 열심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구역식구들이 다같이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요즈음은 더 바쁘신분들이 많아서 항상 고정으로 참여하시는 분들 외에는 잘 모이지를 않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사실 저도 회사일에 피곤하면 오기 싫을 때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열심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오기 싫어도 올수 밖에 없습니다. 모이면 참 좋습니다.



이번주에는 잘 참여하지 못하시던 두 분이 참여하여 더 즐거운 분위기에서 예배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성경에서는 모이기에 힘쓰라고 했는데 요즘은 모이기가 더욱 힘든 세상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성도님들 구역예배에 열심히 모여봅시다...

하나님께서 모이는 수고보다 기쁨을 배로 주실것을 믿습니다..



항상 성도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