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아멘-
2005-10-31
샬롬!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서면 공동체 성도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말씀하신대로 사망권세 깨뜨리신 부활의 날입니다. 떡을 떼며 십자가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복된 날이지요...

-할렐루야-



지난날, 눈 먼 종교지도자들의 비성경적 가르침 속에서 예배의 가장 핵심이요, 없어서는 안될 주님의 만찬을 기념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주님의 은혜의 손에 붙잡혀 떡을 떼며 주님 명령하신 영생의 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진정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나 감격스럽고 내 영혼의 자유와 만족과 하늘의 기쁨이 넘쳐납니다. 아빠되신 우리주님은 더 기뻐하시겠지요...



주님과 상관없는 예배를 드릴 때는 이방 종교인들 처럼 사람의 노력이 더해진 경건이 절실히 필요했었습니다. 맞잡은 두손에 힘을 더 주어야 했고 머리도 더 숙여야 했으며, 회개도 성령의 도우심보다는 늘 나의 의지를 동원해야 했었습니다.



이렇듯 말씀을 벗어난 경건은 자유함이 없을 수 밖에 없지요...



신앙을 하는 모든 사람은 즉,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는 자들은 누구나 매주마다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행20)" 말씀을 절대적 진리로 순종하는 우리 그리스도인 형제들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지난날 저처럼 하늘에 속하지 않은 예배를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사람의 계명으로 행해지는 예배에 속한자가 훨씬 많은 숫자일 것입니다.



그 중에는 거의 대다수가 진짜 몰라서 그렇게 드리고 있는 자가 대부분입니다. 이미 신학을 공부한 목회자들은 매주 성찬이 주님 명령이요, 어길 수 없는 참된 진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자신이 속해있는 교리를 말씀위에 두고 불순종하면서 교리와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고의로 그릇되이 가르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주님은 젖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고 성경에 엄한 경고를 하셨는데도 말입니다. 또한 이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비록 매주 성찬에 대한 말씀은 몰라도 진정 주님을 사모하며 오히려 우리들보다 더 경건히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애쓰는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과적으로 볼때는 주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로 오늘날 각 사람에게 성경이 주어졌고 신앙 지도자들의 잘못된 가르침과 무지가 말씀의 주님앞에서 결코 핑계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신앙인이라면 이미 다 알고 믿고 있는 사실입니다. (요6:53~54) 말씀에 비춰보면 결국 영생을 잃는 자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깨서 진정 원하시는 경건은 무엇입니까? 그 분의 입에서 나온 살아계신 말씀, 즉 계명에 복종하며 나아오는 것입니다.



그 외에 모든 경건은 설사 목숨을 아끼지 않는 믿음을 소유한 경건한 신앙인이라 해도 말씀의 주님 앞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형제들은 눈먼 지도자들 밑에있는 눈먼 신앙인들을 불쌍히 여기고 구원의 주님앞에 인도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만남을 주실 때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신 우리들과 세상끝날 까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면 틀립없이 전하는 자나 듣는 자에게 주님의 뜻을 보여주시고 이루시리라 확신합니다.

이 패역한 세대에서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요, 사명임을 저는 깨닫고 있습니다.



연약한 이 복음 전도자는 전도의 현장에서 많은 교파교인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구원의 세례, 영생의 성찬, 말씀의 주님을 증거할 때마다 놀라우신 성령의 능력을 날마다 체험하고 있지요.. 그럴 때마다 부족한 저를 왜 서면교회로 인도하시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셨는지 다시금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주 드물게 주님의 말씀에 도전하는 자들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말씀과 더불어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와 능력앞에서 압도될 뿐만아니라 귀를 열고 섞이지 않는 복음 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사도행전 속에 성령의 권능을 체험할 때마다 저에게는 더욱 큰 은혜와 확신이 넘쳐날 수 밖에 없겠지요..-할렐루야-



때에 따라서는 신비한 역사에 도치되어 입을 다물지 못할 때도 있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 된 것으로 기뻐하라"-아멘- 교만치 않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들, 저는 하나님의 뜻에 힘입어 이 곳 서면교회에서 형제님들을 만나게 되었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지금도 아낌없이 받고 있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참 진리를 모른 채 어두운 곳에서 방황하는 지난날 저와 같은 신앙인들이 말씀의 통치를 받는 이 곳에 한 사람이라도 더 나아와 제가 누리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형제들의 순수한 사랑을 받길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잘못된 구원의 확신 가운데 멸망길로 가고있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또한 서면교회 모든 형제들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