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져 있는 아우님의 절실한 하소연을 듣습니다.
물론 오늘 새벽에도 위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한 절박한 상황에서 부르짖음을 하나님께써 들으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이 내용을 교우들에게 전하고 열심히 합심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 나라는 얼마나 편하고 안일한지 안타깝습니다.
예배도 자기 마음대로 시간 정해서 갈 수 있는 큰 교회를 찾고, 진리가 무엇인지 분별이 어려운 아이들까지도 물량공세를 하는 큰 교회를 더 선호한답니다.
우리 교회 주일학교의 일꾼들의 열심을 알것입니다.
다른 교사들 다 헌신적이고 열심이지만 특히 강춘일 자매님의 어린 영혼들을 위한 순수한 열정이나 사랑은 비교를 불허합니다. 쫓아 다니며 심방하고 코 딲고 씻기고 교회 데리고 오고 하는 것을...
그런 열심이 요즘은 너무나 낙심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렇게 교회에 좀 다닐만 하면 다른 주변의 큰 교회에서 데려가 버리는 것을 가슴 아파 한답니다.
지금 모든 교사들이 힘겹지만 열심이었던 강춘일 자매와 책임지고 있는 손창남 자매, 늘 헌신하는 홍기숙 자매가 특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주일 학교를 위해 특히 기도해 주십시오.
그런 절실한 상황에서 어렵게 경험하는 믿음이, 도전이 되고 강해지는 것을 확신하고 보석 같은 하늘의 사람이 되십시오.
열면 능히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하나님이 그를 순종하는 사람들 편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계3:7~8)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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