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아마도 관련자들이 리플을 달겠지만 먼저 고향 같은 교회를 찾아 주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당의 외양(外樣)은 88년도에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김관평전도자님의 순수한 신앙은 본 받으려고 지금도 애쓰고 있습니다.
어릴 때의 순수함이 진리를 사랑하는 자세에서는 그대로 간직되길 바랍니다.
이 시대는 진리가 기준이 아니라 흥미나 감정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까닭에 사람들은 '그 교회가 진리에 서 있느냐 ?' 보다는 '신앙 생활하기 편하냐?'가 교회를 선택하는 기준들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끈끈한 정보다는 사람들로 부터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여 너무 묻고 가까이 하려 하면 부담스러워 하지요...
그냥 있는 듯 없는듯...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 그런 교회를 좋아 하더군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형제애(兄弟愛) 같은 것은 별로 관심이 없고, 교회 안다니면 지옥 갈 것 같아서, 예배에 출석 카드 찍는 그런 정도의 신앙 생활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진리에 대한 사랑이 없는 이 패역한 마지막 시대에 아무쪼록 처음 받은 믿음을 그대로 간직하는 하늘의 백성으로 사시길 빕니다.
마라나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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