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곤
[re] 수술이 연기되었답니다.
2005-12-06
어차피 받아야 할 수술이라면 빨리 받아서 하루라도 더 빨리 정상적인 활동을 하셨으면 했는데... 연기되었다니 아쉽지만 주님의 뜻으로 받아드립니다.



수술해도 낫지 못할 병이 많이 있는데 수술받으면 낳을 수 있다는 데 대해 저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병마는 결코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 허락하시는 것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에게 가시가 허락되어진 것도 같은 의미겠지요...



다시금 사람의 연약함과 어찌할 수 없음을 이번 일을 통해 깨닫게 하시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주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신 주님의 말씀에 더욱 "아멘" 해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진 모습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는 서면교회의 하나님께 더욱 영광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