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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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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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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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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억하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이렇게 금주의 가정으로 정하여 특별히 기도하여 주시고 관심을 갖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북경에 온 지 벌써 15개월째입니다.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늘 하나님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또 겪는 모든 일들 속에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있음을 발견하며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의 일 가운데에도 고난이 있었고 특히 불신의 땅, 종교의 자유가 없는 중국 땅에서의 신앙생활은 여러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북경에서 섬기는 **한인교회는 지난 10월에 예배 드리던 호텔에서 거의 쫓겨난- 선교의 사명을 강조하다가 - 이후로 아직도 안정적인 예배장소를 정하지 못하여 중국식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역시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또 직접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눈으로 보게 하시고 감사케 하시니 그 은혜가 더욱 감동입니다.
광야를 건넘 같이 신앙의 훈련을 받게 하시고 또 불신의 땅에서 선교의 일을 감당케 하신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사실 힘들고 지칠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늘 기억하고 기도하고 계시는 전도자님을 생각하며 일어설 수 있었고 고향 같은 따뜻한 서면 교회가 있기에 다시 용기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설이 다가오니... 더욱 고향 생각이납니다.
제가 신앙을 가진 이후로 한번도 떠나본 적이 없던 서면교회였습니다.
저에겐 영생의 선물을 주었던 어머니와 같은 곳이 서면교회입니다.
서면 그리스도의 교회를 사랑합니다.
서면교회 온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전도자님과 가정을 사랑합니다.
전도자님께서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배락희 자매님께서 입원중이신데...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서면교회 모든 성도님들께서 건강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늘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올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풍성히 결실 맺으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하심과 하나님의 은혜로우심으로 새해인사를 드리며 문안 올립니다.
승리하셨습니다 !!!
여호와 샬롬!
북경에서 강 원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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