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근
염윤곤 형제님과의 대화
2006-02-05
몇 주 전에 수요예배 마치고 인사할 때 였습니다



염 형님 : `학원 강사하신다든데 뭘 가르치세요'



이정근 : `영어 가르치는데 잘은 못하고 그냥 가르칩니다'



염 형님 : `영어 가르치시면 영어 성경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어로 성경 보면 참 좋다고 하든데....'



이정근 : `......'



저에겐 이전에 성경공부하며 전도자님께서 사주신 NIV성경책이 있는데



거의 보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고만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적으로 보고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부럽습니다



주일에 하나님 말씀 들을 때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고 자세하나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볼 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염형님을 우리 교회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같은 믿음을 가지고 한 마음으로  믿음생활 하기를 기도 합니다